일주 씨스템(대표 이경훈) 은 국내 처음으로 하이텔 단말기에 접속해 사용할수 있는 전용 프린터 2종(모델명 THERMAL WRITER PRO, THERMAL WRITER)을 개발했다. 일주 씨스템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여동안 3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 이 프린터는 감열방식으로 해상도는 4백DPI (THERMAL WRITER PRO 및 2백DPI(THERMAL WRITER)이며 프린팅 속도는 최대 초당 20mm로서 하이텔 의 텍스트나 그래픽으로 구성된 증권정보나 금융정보등을 인쇄함으로써 정보 의 조회및 대조기능은 물론 주문 예약정보, 민원처리, 홈뱅킹 서비스등의 각종 정보의 확인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프린터는 하이텔단말기를 사용하는 전화국이나 관공서, 증권사 등이 사용할 수 있으며 KS및 KSSM코드를 지원, 일반 PC를 통한 하이텔서비스 이용자와OA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주씨스템은이 프린터에 팩스 수신기능을 갖춰 하이텔을 이용한 교육, 학 습지를 받아볼수 있게 돼 공중망을 이용한 통신교육사업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공중망 전용 프린터는 프랑스의 경우 감열방식으로 미니텔 단말기에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하이텔 단말기는 한국통신의 정보통신단말기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무상 으로 보급되고 있다.
일주씨스템은 이 프린터를 내달부터 THERMAL WRITER PRO는 25만원, THERMAL WRITER는 23만원에 시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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