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정보센터(대표 김상하)가 빠르면 올해안에 POS데이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유통정보센터는 5일 현재 POS도입점포수가 5천1백55점포에 이르고 바코드도 입업체수가 2천사를 돌파하는 등 POS데이터서비스를 시작할 여건이 성숙했다 고 보고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재KAN코드등록 제조업체수는 2천3사로 이중 50%인 1천2백51사가 식품관련업체이며 화장.위생용품 제조업체와 주방용품제조업체가 각각 1백51, 1백 8사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올들어 위생팬티.등산화.공중전화카드.트럼프 등 각종 제조회사 (4백 76개사)의 KAN코드부착률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에따라유통정보센터는 1차적으로 올해안에 KAN코드부착률이 좋은 식품과 일용잡화부문에 POS데이터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고 앞으로 KAN코드부착률이 높아질 경우 이 제도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POS데이터서비스는POS도입점포로부터 관련상품에 대한 일별 주별 월별 POS 데이터를 수집, 가공해 관련기업의 신제품개발이나 판매전략 수립에 참고할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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