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고성능 서버 워크스테이션 (모델명:엑실서버 S311)을 개발,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 한다고 6일 발표했다. 현대가 개발한 "엑실서버 S311"은 중앙처리장치로 50MHz 슈퍼스파크칩을 최대 4개까지 장착, 시스템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4mm디지털오디오테이프드라이브를 장착한 미디어박스를 갖추고 있다.
특히서버워크 스테이션에서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보조기억 장치의 용량도 대폭 개선, 1.05GB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4개를 장착할 수 있는 디스크박스 3개를 병렬로 연결, A4용지 1천8백90만장에 해당하는 총 12.6GB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다.
미디어박스에는 6백44메가용량의 2배속 CD롬드라이버와 5GB용 4mm디지털 오 디어 테이프가 내장돼 있고 대용량 저장장치인 디스크박스에는 하드디스크드 라이브 4개를 장착한 박스3개를 병렬로 연결했다.
현대는썬사, HP, IBM 등 외국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 에서 자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제품을 기존제품보다 싼 4천만원대 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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