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카드 전문업체인 성일정보통신(대표 박형욱)이 비디오CD 타이틀 등을재생할수 있는 동화상 전문가그룹(MPEG)방식보드를 최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성일 정보통신이 개발한 MPEG보드는 MPEG로 저장된 동화상을 초당 30프레임 정도의 동작 화면으로 재생할수 있는 제품으로 간단한 MPEG데이터 편집 기능 을 갖추고 있다.
성일정보통신은이제품을 8월 중순부터 25만원선에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