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대표 이헌조)가 2배속 CD-롬 드라이브를 내장해 대용량 정보를 빨리 처리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PC인 "심포니" 2종을 개발,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발표했다.
이제품은 486SX급과 486DX급 2종으로 윈도즈 액셀러레이터를 내장해 응용소프트 웨어의 실행속도를 향상시켰고 32비트 베사로컬버스 방식의 확장슬롯 2개와 5개의 ISA버스 방식의 확장슬롯을 제공해 준다.
또최대 2MB까지 확장 가능한 1MB의 비디오 메모리를 사용, 1천6백70만 칼러까지 지원해 각종 그래픽 소프트웨어는 물론 CAD.CAM.DTP등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제품은 절전기능과 음이온 발생장치 및 냉각팬 부위에 항균필터를 내장했다. 금성사는 심포니 구입자에게 멀티미디어 타이틀 저작 도구인 아트웨어라이트및 한국 MS-DOS, 한글 윈도즈 3.1, 컴퓨터 그림방, 한국의 새등 소프트 웨어와 CD-롬 타이틀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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