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국내에 공급되기 시작한 파워매킨토시 기종들 중에서 "6100/60 CD"기종이 초기시장의 인기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21일애플 매킨토시 국내공급원인 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지난달 25일 부터 파워 매킨토시 시판을 시작한 이후 2백20만원대의 "6100/60CD" 기종이 가장 활발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6100/60CD"는 파워맥 발표이전까지 매킨토시시장의 베스트 셀러였던 LC475 와 가격대가 비슷한 저가기종으로 조만간 "LC475"를 밀어내고 베스트 셀러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IBM 호환기종의 DOS및 윈도즈를 실행시켜 주는 에뮬레이터SW인 "소프트 윈도즈"를 기본 탑재한 기종으로 호환기종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도 "6100/60CD"의 인기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엘렉스는 분석했다.
한편엘렉스 컴퓨터는 지난 달 1천5백대의 파워매킨토시를 수입 공급 했으며기종별 정확한 판매량은 이달말경 집계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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