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소프트웨어연구소가 국내 소프트웨어개발기관으로는 처음 ISO인증기 관인 호주SAQS사에서 ISO 9000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IBM은지난해 1월부터 세계적인 소프트웨어연구소로 발돋움 하기 위해 ISO 9000 인증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5월 23일부터 4일간 심사를 받은 바 있다. ISO 9000은 품질경영을 위한 국제적인 표준으로 국제시장에서 널리 인정받고있으며 유럽시장에서는 ISO인증을 받은 업체들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규정하는 등 제품수출의 기본요건이 되고 있다.
ISO9000은 9001과 9002, 9003등 3개분야로 구분되는데 한국IBM 소프트 웨어연구소는 제품의 개발과 디자인 시험검사를 포함하는 가장 포괄적인 9001 분야의 인증을 받았다.
지난91년 7월 설립한 한국IBM 소프트웨어연구소는 병원용소프트웨어와 의사 결정지원 시스팀 등의 제품을 개발했고 DOS와 OS/2관련 제품의 한글화 에도많은 기여를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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