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오는 9일 최근 한글화를 완료한 16비트 한글도스 "PC-DOS H 6.3" 을 일반에 정식 발표한다.
이번발표하는 "PC-DOS H 6.3"은 한국IBM이 1년여 동안 메뉴와 도움말 및 메시지의 한글화와 2바이트 한글처리등을 꾀한 제품으로 기존 마이크로 소프트 의 "한글 MS-DOS"와 치열한 시장경쟁을 벌일것으로 예상된다.
이제품은또 디스크압축유틸리티를 비롯,카드형 주변기기 및 메모리 국제 표준규격인 PCMCIA와 펜인식 규격등이 도스사상 처음으로 내장됐다.
한편 한국IBM은 이날 발표회에서 IBM의 차세대 운용체계인 워크플레이스셸 과 관련, "PC-DOS 6.x"의 향후 버전개발 계획과 마키팅일정을 설명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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