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일링(대표 조평호)의 광파일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9월 모기업인 한국기업전산원에서 분리 별도 법인으로 광파일 사업을 시작한 한국파일링은 지난 4월까지 자체 개발한 광파일시스팀인 "이미지탑" 을 총 30개기업에 판매한 것으로 자체 집계했다.
특히한국파일링은 다른 경쟁업체들이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 시장을 공략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전체 사이트 중에서 문체부를 제외한 나머지 29개 사이 트가 민간 기업 및 부설 연구소로 나타났다.
한국파일링은전국에 20개정도의 대리점을 선정해 오는 9월부터 전국 단위의 채널 영업을 시작해 올 연말까지 누적 설치기준 1백 사이트를 목표로 잡아두고있다.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