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 고성능수퍼컴퓨터인 CRAY기종을 도입하는가 하면 전자계산소내에 LAN을 근간으로한 구내전산망을 구축, 가동에 나섰다. 경북대는 학내 교수 및 대학원생들의 학술연구를 촉진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해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 초당 13억3천개의 부동소수점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크레이리서치사의 수퍼컴퓨터를 도입, 설치를 마무리하는가 하면 이번에전자계산소내에 있는 디지탈사의 VAX6610시스팀을 바탕으로 구내전산망을 구축 27일 가동기념식을 가졌다.
이번CRAY 및 VAX컴퓨터 가동으로 경북대는 이공계열의 복잡한 계산처리등을 빠른시간내에 처리할 수 있고 학교뿐아니라 가정에서도 교직원이나 학생들이 컴퓨터통신으로 전자계산소내의 컴퓨터시스팀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게 됐다경북대는 이번 구내 전산망을 기반으로 현재 일부공대 등에만 설치된 LAN을 모든 학과 및 도서관등으로 확대해, 학내시스팀을 단일넷워크로 묶는 캠퍼스 LAN을 구축할 계획이며, 대구 경북지역의 지역정보를 관장할 정보광장데이터베이스시스팀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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