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정밀(대표 박주탁)이 스캐너사업에 진출했다.
23일수산정밀은 최근 대만의 스캐너전문업체인 UMAX사와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부터 플랫베드형 컬러스캐너 "VISTA VT-600"모델의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CNC공작기계.머시닝센터등 산업기계를 주력사업으로 해 온 수산정밀의 스캐 너사업참여는 전자.정보산업분야로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이 회사의 장기전략의 일환인 것으로 풀이된다.
UMAX사의 "VISTA VT-600"컬러스캐너는 이 회사가 지난해까지 생산해 온 "UC 630"모델을 PC전용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최고 1천2백dpi의 해상도 에 감마교정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윈도즈표준인 TWAIN 드라이버를 지원 하는제품이다. 수산 정밀은 이 제품에 이미지처리SW인 UMAX사의 "이미지폴리오", OCR SW인 "파워리더", SCSI카드등을 번들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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