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사는 CATV망을 전화와 데이터통신 및 무선 통신을 포함하는 멀티미디어 통신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저가형 통신장비를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존 바틴 모토롤러 개인통신시스팀부문 수석부사장은 "케이블콤 (Cabl-eComm) "이라는 이름의 이 저가형 멀티미디어 통신장비를 이번 주 CATV 전시회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블콤은CATV 업체 중계소와 일반가정에 교환기와 소형단말기를 부착, 무선 및 일반전화는 물론 화상 전화와 고속데이터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그러나 현재 CATV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문형 비디오 (V OD) 서비스는 제공하지 못한다.
미국유력 CATV업체인 타임워너의 기술담당 수석부사장인 짐 치딕스씨는 케이블콤은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던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이 개인 휴대통신 서비스(PCS)와 데이터통신서비스를 결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매력적" 이라고 말했다.
모토롤러는 내년초 시장조사를 거쳐 케이블콤을 96년 중반경 출시할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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