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은 기존 AS/400 중소형컴퓨터보다 성능이 향상된 시스 팀 4개모델과 클라이언트-서버환경에서 사용할 서버 2개모델, 포터블 1개 모델 등 총7개모델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한국IBM은급변하는 클라이언트-서버환경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 아래 이번에 성능향상시 보드를 교체하던 기존모델과 달리 CPU를 교환만으로 가능케한AS 400 중소형컴퓨터를 3일 전세계에서 동시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제품은 내년에 나올 64비트칩인 "파워PC"를 탑재할수있도록 설계돼향후CPU교환으로성능향상을가능하게했다. 이번에 발표한 모델은 기존의 AS/400 F시리즈 19개모델에서 제공 하는 기능 을 모두 지원하고 50~3백%까지 처리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최대 4천8백대의 워크스테이션과 연결, 이들을 제어할 수있다.또 주기억용량을 최고1천5백36M B까지, 하드디스크는 2백59GB까지 확장할수있으며 기존모델보다간단하게설계 ,차지하는공간과전력소비량을 크게 줄였다.
이번제품가운데 시스팀 4개모델(9402-200, 9406-300/310/320)은 호스트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모델보다 15~67%가량 가격대 성능비를 향상시켰으며 2개 서버모델(9402-20S/30S)는 OS/2. 윈도즈.애플.유닉스등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기종과 접속, 고성능서버기종을사용할수있다.
한국IBM은이번 제품발표와 병행, 기존 AS/400운용체계인 OS/400보다 통신 처리기능을 8배가량 빠르게 처리하고 클라이언트-서버환경지원능력을 강화한 새로운 개방형 운용체계인 OS/400 버전3릴리즈1을 발표, 오는 9월부터 이들 제품에 탑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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