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 토시의 절대강세가 지속돼 온 컴퓨터그래픽시장을 IBM PC호환 업체들이 적극 공략하고 있다.
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매킨토시와 같은 GUI환경을 실현한 "윈도즈3.1"의 보급이 점차 늘어나면서 제한적인 용도에 머물러 왔던 PC그래픽시장이 향후 성장유망분야로 부각됨에 따라 삼보컴퓨터.휴먼컴퓨터.비비컴 등 그래픽관련업 체들이 윈도즈환경에서 그래픽솔루션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그래픽 분야컴퓨터사용자들을 윈도즈진영으로 흡수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해당 업계는 IBM호환기종이 국내 PC시장의 95%를 차지해 시장기반이 확고한 데다 SW 업체들이 윈도즈용 개발을 선호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저가격의 솔루 션을 구현할 수 있는 PC그래픽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C업체로는삼보컴퓨터가 "그래픽PC" 2개모델을 출시하고 이 시장을 공략 하고 있다.
삼보는그래픽솔루션 구축을 위해 유명그래픽SW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 하는한편 그래픽전문 출력센터를 개설하는 등 PC그래픽붐을 조성 하기 위한 다각 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포토숍""일러스트레이터"등 미아도브사의 매킨토시용 그래픽SW들을 국내에 공급해 온 비비컴도 PC그래픽시장이 유망분야로 부각됨에 따라 최근 영업 조직내에 PC팀을 신설해 윈도즈용 그래픽SW공급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휴먼컴퓨터도PC그래픽시장의 활성화에 대비, 상반기중에 컬러기능을 보강한 "문방사우 3.0"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코렐드로.쿼크엑스프레스등 매킨토시시장에서 컬러그래픽 환경을 주도해 왔던 대부분의 유명SW들이 윈도즈용으로 속속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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