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이에 따른 업무처리가 훨씬 쉬어질 전망이다.
국회는금성통신으로부터 키폰 3백39시스팀과 스테이션(키폰전화기) 2천3백 83대를 납품받아 의원회관과 사무처에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국회에서는 구내전화교환기(PBX)를 사용함으로써 내선이나 외부 국선 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 왔고 교환기의 내선전화.외 부국선전화.인터폰.팩스전화 등을 따로따로 사용함으로써 혼신.단선 및 잦은고장 등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특히 지역구민들과 전화통화가 많은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기존에 사용 하던 전화기가 통화음질이 좋지 않고 혼선이 많다는 불만을 표하는 사례가 많았다그러나 이번에 키폰시스팀을 도입한 이후 통화음질이 향상되고 보안성이 향상돼 이같은 불만들이 해소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회한 관계자는 이번에 국회에 설치된 키폰시스팀이 국선 8회선과 내선 16 회선까지 실장할 수 있는 중용량 키폰시스팀으로 간편하게 전화를 걸고 받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백여 가지의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업무 처리가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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