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텍플러스(대표 이동섭)가 범용 CAD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지난해 6월 법인을 설립, 그동안 IBM의 RS-6000과 벨류포인트 등의 판매에 주력해온 텍플러스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PC급의 범용 CAD 시장 진출을 추진, 미국 ISI캐드사와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판매를 시작했다.
텍플러스는지난 1월 ISI캐드사와 윈도즈용 범용 캐드인 캐드반스 (CADVANC E)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 이회사의 최신 버전인 6.0의 시판에 들어갔다. 텍플러스는 현재 캐드반스의 국내 대리점을 모집중이며 이 제품의 한글화 작업을 추진, 5월경에 한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PC급의 범용 CAD 시장에서는 시장을 독점하고있는 오토캐드의 오토데스크 를 비롯해 "마이크로카담"을 공급하고있는 동일 CIM, "마이크로 스테이션 을 판매하고있는 인터그라프 등이 참여하고있으며 이번 텍플 러스의 신규 참여로 4개사가 시장 경쟁을 벌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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