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이 국내 증권업체로는 처음 유닉스서버기종을 바탕으로 클라이 언트 서버환경의 증권투자정보시스팀(BEST Ⅱ)을 구축했다.
부국증권은1일 증권투자자들에게 보다 신속한 투자정보를 제공, 고객유치등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아래 이번에 한국후지쯔의 유닉스서버기종인 DS 90 7000시리즈 18대 및 수백대의 PC를 본점 및 전국 각지점에 설치하고,이 를 1.544Mbps(T1)급의 부국고속통신망에 접속, 전국을 잇는 증권투자정보 시스팀을 구축해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부국 증권이 가동에 나선 증권투자정보시스팀은 유닉스서버기종에 윈 도즈환경의 다수의 PC를 연결, 증권업계로는 처음 클라이언트 서버형태의 전산 시스팀을 구축한 것으로 고속 LAN상에서 증권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투자 및 시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고 데이터전송 및 처리시간을 크게단축할 수 있다.
특히이 시스팀은 하나의 시스팀이 고장 나면 다른 컴퓨터가 즉시 업무를 대신하도록 한 "UNIX 핫 스탠바이기술"을 탑재하는가 하면 통신망의 이중화 및지점라우팅기능을 통해 어떠한 악조건하에서도 고객에게 증권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국은이번 시스팀구축으로 사무환경 및 통신망개선외에 시스팀자원을 효율 적으로 관리, 국내 증권사가운데 가장 빠른 시세 및 투자정보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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