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애플 컴퓨터사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공동설립한 탤리전트사 가 새로운 운영체계를 발표했다.
지난91년 설립돼 그동안 새로운 운영체계인 "핑크"(코드명) 개발에 몰두해 온 탤리전트는 최근 PC 업계 관계자들의 모임인 "PC 포럼"에서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소프트 웨어는 객체지향형(Object Oriented) 기술을 응용한 최첨단 제품으로 운용 체계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겨냥한 것이다. 탤리전트의 신제품 발표를 지켜본 업계 전문가들은 이 제품이 현재 나와 있는 제품들에 비해 기술면에서 뛰어나며 특히 PC 사용자들 보다 소프트 웨어개발자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탤리전트는 그러나 본격적인 신제품 판매는 내년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마이크로 소프트가 개발중인 "시카고" 프로그램과 경쟁을 펼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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