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당초 예상매출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가전3사의 품목별 오디오 담당자들 간에 판매실적을 놓고 이달들어 희비가 교차.
이는제품개발의 한계로 지금까지 기술개발.신제품출시등에서 특색있는 제품 을 내놓지 못한 채 밀려났던 카세트등 일반오디오담당자들이 이상 현상을 보인 카세트 판매호조로 득의가 양양한 반면 신제품개발등에 있어 그동안 사업 담당 임원들로 부터 물심양면으로 막대한 지원을 받아 온 하이파이 컴포넌트 담당자들은 올들어 계속되는 판매침체로 몸둘 바를 모를 지경에 이르고 있기때문. 이에 대해 오디오업계의 한 관계자는 "기술력중심의 기업이미지 전략과는 달리 독립사업 부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가전 3사사업담당임원들의 입장 에서는아무래도 효자노릇하는 쪽으로 관심이 기우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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