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대표 김광호)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국산 RDBMS인 코다를 5월부터 시판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시제품을 발표한 코다 RDBMS(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매니지먼트 시스팀)에 대한 상품화를 끝내고 5월부터 시판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미 기흥의 첨단기술 연구소, 삼성전자 수원 공장의 영상 사업 부, 한국 통신 소프트웨어 연구소, 시스템공학연구소 CASE 개발팀, 전자통신 연구소의 안내시스팀, 재무부 사무자동화 등의 프로 젝트에 코다를 설치, 안정성 테스트를 마쳤다.
또클라이언트 쪽의 툴 부문을 보강해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즈 및 X윈도 즈 환경 하에서 사용자가 그래픽 도구 함수를 이용해 프로 그램을 쉽게 개발 할 수 있는 스튜디오 1.1 버전의 개발을 비롯해 보고서 작성기인 리포트 마스터 초보자를 위한 질의기인 이지 쿼리 등 툴들의 보강 작업을 끝냈다.
한편삼성전자는 기술 지원을 포함해 영업망 구축 작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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