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문화센터 산하의 정보화추진협의회(의장 정수창)는 최근 정보화 촉진과 정보통신산업 육성방안에 관한 대정부 정책건의안을 체신부에 제출했다.
이건의안에 따르면 국가사회의 정보화 촉진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미래 정보 사회에서 국가경쟁력의 핵심기반인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공공 기관의 정보화를 위한 국가기간전산망 사업을 촉진하며 우루과이라운드 UR 타결에 따른 대비책으로 농어촌지역을 비롯한 각 지역특성에 맞는 정보화사업의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정보화추진협의회는 또 이 건의안에서 정보통신산업의 육성 및 지원을 강화 하기 위해 이 분야의 기술투자 및 연구개발 체제를 강화하고 정보 통신 관련분야의 표준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정보통신 분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 전문 인력의 양성은 물론 정보 통신 정책의 종합적인 조정을 위해 정부 행정조직이 일원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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