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강진구)가 50MHz수퍼스파크칩을 2~4개 까지 늘릴수 있는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서버기종을 개발했다.
삼보는최근 클라이언트-서버방식으로 전산시스팀을 구축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수퍼스파크칩을 2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SDT-700 512모델"과 4개까지 증설가능한 "SDT-700 514모델"을 각각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에개발한 제품은 3차원 그래픽처리기능을 크게 강화, CAD/CAM.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등에서 모델링 및 렌더링등을 고속처리할 수 있고 CPU당 36KB 온칩 캐시메모리에 1MB수퍼캐시메모리를 탑재했다.
특히CPU 를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514모델의 경우 5백42MIPS의 성능을 나타내고 5백대이상의 단말기를 부착할 수 있으며 최대 1.05GB하드 디스크를 5개까지 부착, 5.25G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또512모델은 2백71MIPS의 성능을 발휘하고 외산기종에 비해 가격을 저렴하게 해 중소기업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보는그동안 부진했던 WS사업을 크게 강화하기로 하고 올해 목표를 전년대비 2배이상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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