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워너사는 오는 4월 플로리다주에서 개시할 예정이었던 양방향 CATV 의 실험을 동CATV시스팀 하드웨어의 정비가 늦어짐에 따라 10월 이후로 연기 한다고 최근 밝혔다.
풀서비스넷워크(FSN) 라고 불리는 타임워너의 양방향CATV실험은 플로리다주 올랜드시의 4천 세대를 대상으로 "비디오 온 디맨드(VOD)" 및 양방향 TV쇼핑, 양방향 TV게임, 전화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되어 있다.
양방향CATV 시스팀은 광섬유와 동축케이블을 조합한 하이 브리드형 넷워크, 비디오를 축적하는 서버라고 불리는 데이터베이스, 비동기전송모드(ATM)교환 기, 세트톱박스라고 불리는 송수신장비등으로 구성된다.
현재타임워너는 초기 실험에는 성공한 상태이나 서비스의 대상인 4천세대에 게 모두 세트톱박스등을 구비시키는데는 6개월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실험개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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