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시 밀리(FAX)업체들은 올해 지난해보다 50%이상 늘어난 1백35만대 이상을수출할 방침이다.
7일삼성전자.금성사.대우통신.화승전자.신도리코 등 주요 팩시밀리업체들에따르면 이들 업체는 올해 보통용지팩시밀리(PPF)등과 같은 고부가가치 신제 품 수출을 적극 추진, 지난해 90만대보다 50% 늘어난 1백35만대를 외국에 판다는 전략이다.
수출금액도지난해 1억7천만달러보다 47% 증가한 2억5천만달 어어치에 이를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국내업체들이 수출목표를 크게 늘린 것은 지난해부터 보급형 기종의 가격이 엔고여파로 일본업체들과 경쟁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대표김광호)는 지난해 (41만대)보다 22%정도 늘어난 50만대를 올해 수출할 계획이다.
삼성은자체개발한 고부가가치 제품인 PPF를 앞세워 올해 수출목표액을 작년보다 30% 늘어난 1천5백억원으로 책정해놓고 있다.
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올해 PPF를 비롯한 신제품의 집중 출시로 전년(16만 대)보다 56.2%이상 증가한 25만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금성사는 지난해 4백 70억원보다 55.3% 늘어난 7백30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할 방침이다.
대우통신(대표 박성규)은 지난해(6만9천대)보다 3백50%이상 증가한 25만대 를 수출할 계획이다. 수출액도 지난해 3백50억원보다 2백50% 증가한 1천2백 50억원으로 책정해놓고 있다.
화승전자(대표조태현)는 올해 작년(15만대)보다 33.3% 늘어난 20만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신도리코(대표우석형)는 올해 10만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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