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정된 50개 종합유선방송국 사업자중 일부사업자가 방송 가능한 20 개 방송채널중 여성, 교육, 음악, 교양등 4개 채널을 제외한 16 개 채널만을 전송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자 전송계획에서 제외되는 해당 채널의 관계자들이 몹시 못마땅해 하는 표정.
관련업계 한 관계자는 "미국처럼 채널수가 많아 선택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닌 데도 일부 방송국들이 채널수를 줄이겠다는 것은 뜻밖"이라고 말하고 "현 재로선 4개 방송 국만이 일부 채널을 제외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나머지 방송 국들까지 채산성을 이유로 전송계획을 축소한다면 큰일"이라고 걱정.
방송국의채널선택권을 존중한다는 또 다른 관계자는 그러나 "이왕 방송사업 이 허가사항인 이상 사업초기엔 모든 채널을 전송토록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일부사업자가 방송채널을 축소하려는 것은 공보처가 방송국사업에 많은 참여를 유인 하기 위해 방송국의 채널선택권을 극구 강조했던 것도 한 원인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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