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력 공작기계업체 잉거솔 밀링머신사는 최근 일본에 사무소를 개설 , 일본에서 공작기계의 직판을 개시했다.
잉거솔밀링머신사는 내년에는 동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시켜 자동차업계 등에 항공기생산용의 대형공작기계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한편 애프터 서비스체제도 정비할 계획이다.
동사는지금까지 일본에서는 대리점을 통해 연간 매출액 4, 5억엔 규모의 공작기계를 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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