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이경호)가 주변기기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6일한국후지쯔는 그동안 호스트 기종인 M시리즈용으로 주변기기를 판매했으나 최근 IBM.휴렛팩커드 등 경쟁업체들이 잇따라 주변기기 사업을 강화함에 따라 앞으로 일후지쯔사와 경쟁업체 제품이라도 고객이 요구하면 언제 든지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후지쯔는이에 따라 물류조달기구인 IPO본부를 사내에 신설하는 한편 영업본부와 별도로 기획본부에 특수사업부 OEM프로젝트팀을 구성했다.
후지쯔는고속이미지스캐너와 광자기디스크드라이브(MODD), 레이저프린터 등PC 및 워크 스테이션, 메인프레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후지쯔는 이미 선경유통과 코오롱정보통신 등을 통해 일부 주변기기를 판매 하기 시작했고 협력업체(VAR)를 통한 스캐너.MODD영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현직판중심의 영업체제도 점차 대리점과 총판체제로 전환해 전문화. 대형 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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