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01412로 접속하는 개방형 인터넷 서비스 「파우와우」의 이용요금을 분당 10원에서 3원으로 대폭 인하하고 월 4000원 초과 사용시에도 별도의 추가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한 달에 4000원만 내면 인터넷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분당 10원씩이던 이용요금을 △인터넷웹서핑 전국민 E메일 등 인터넷 서비스는 분당 3원 △유료 콘텐츠인 「웹인포샵」은 2원으로 각각 내리게 된다. 그러나 정보 이용료는 부과된다.
한국통신은 이 같은 서비스 확대를 겨냥, 대용량 통신처리시스템(AICPS)과 PC통신 사업자의 정보제공시스템을 연결, 전국 어디서나 이용자가 PC통신 사업자 자체 접속번호로 곧바로 접속할 수 있는 「AICPS 접속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한국통신은 「파우와우」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누구나 PC통신과 인터넷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포털 인터넷 서비스로, 지난해 7월 이래 일평균 이용호 60만호, 이용자 수 200만명을 상회하는 동시에 개인당 월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도 월 7시간 최근에는 13시간까지 크게 늘어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듀오 공개하자 갤럭시Z폴드8 판매 10% 늘어
-
2
애플 아이폰18 프로 국내 출시…지원금 최대 45만원
-
3
삼성, '원UI 9' 업데이트 시작…갤S26부터 순차 적용
-
4
하나금융그룹, SKT·삼성 손 잡고 금융권 첫 '5G 특화망' 구축
-
5
도쿄게임쇼 찾은 넷마블 방준혁 “지스타 참가, 당연”... 내년 복귀 시사[TGS 2026]
-
6
넥슨·엔씨 서브컬처 신작에 日TGS 인파... 대기줄만 2시간 이상[TGS 2026]
-
7
벨킨, 아이폰18 액세서리 출시…Qi2 25W 충전·USB-C 제품 확대
-
8
케이스티파이, 아이폰18프로 '메탈릭 플로우 케이스' 출시
-
9
카카오게임즈 해킹 피해…이용자 140명 개인정보 유출
-
10
카카오·LGU+, '모두의 AI' 대중화 맡는다…전화 AI·모델 운영 투트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