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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해리가 3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전현무, 다비치 이해리 등이 출연하는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