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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뷔가 라이브밴드와 함께 한 라이브 클립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환상적인 감성울림을 선사했다.

22일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뷔 솔로앨범 'Layover'의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V Band Session' 타이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라이브 밴드 세션을 더한 타이틀곡 'Slow Dancing'과 수록곡 'Love Me Again'를 가창하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플루트를 시작으로 조금씩 풍성해지는 사운드감을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Slow Dancing'와 함께, 음악 자체를 즐기는 듯한 여유의 'Love Me Again' 등의 라이브는 뷔의 색소폰 잼세션과 늘어지는 모습 등의 쿠키를 더해 편안한 감동을 준다.


한편 뷔는 오는 10월 14일 첫 솔로 앨범 'Layover'기념 오프라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마주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