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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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야후, 닮았지만 너무 다른 `라이벌`
인터넷 업계의 쌍두마차인 구글과 야후가 각각 추구하는 이상이 크게 다르며 내년에도 이같은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고 AP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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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성장의 발판이 됐던 검색 부문의 전문성 제고라는 한결같은 목표를 위해 뛰고 있는데 반해 야후는 모든 사람들이 원스톱으로 오락이나 작업, 서핑을 할 수 있는 다차원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UBS 애널리스트인 벤자민 샤슈터는 이처럼 회사 설립자와 경영진의 상이한 시각은 이 기업들을 매우 다른 경로로 끌어가고 있다고 지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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