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쌍용정보통신 3개사업 분사
부실을 털어내고 내실 있는 사업 구조로 재편을 추진해온 쌍용정보통신(대표 강복수 http://www.sicc.co.kr)이 최근 3개 사업부문에 대한 분사를 마무리, 1차 사업 조정 작업을 매듭 지었다.
기사 바로가기 >
이번에 쌍용정보통신으로부터 분사한 사업 부문은 △지리정보시스템(GIS) △관계사에 대한 시스템관리(SM) 서비스를 해오던 SM부문 △통신 유지보수 서비스 등 3개 영역으로 총 120여명의 인력이 빠져나갔다. 3개 사업 영역은 각각 웨이버스(대표 김학성), 유인시스(대표 박경서), 쌍용정보기술(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