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세계D램시장, 삼성 1위속에 하이닉스 3위로 밀려
올 3분기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9.8%의 점유율을 확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하이닉스는 마이크론에 2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바로가기 >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에 19억99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2분기 시장 2위를 기록했던 하이닉스는 3분기 점유율 15.5%로 15.9%를 차지한 마이크론에 밀려 3위로 내려앉은 것으로 집계됐다.
4위는 인피니언으로 9억8200만달러(14.3%), NEC와 히타치의 합작사인 엘....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