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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한국IBM, 노트북시장서 진검승부
내년 1월 분할을 앞두고 있는 LG전자와 한국IBM이 노트북 시장에서 ‘진검 승부’를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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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IBM의 분할을 공식 선언한 지 한 달을 맞는 LG전자와 한국IBM은 조직을 새로 정비하고 독자 프로모션에 시동을 거는 등 분리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 비록 올해 말까지 LG IBM은 존속하지만 이미 사업 조직·제품 라인업·마케팅에 관한 기본전략을 확정짓고 브랜드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물밑 작업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동지’에서 ‘경쟁자’로 다시 출발선에 선 LG전자와 IBM....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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