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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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현장]원자력연구소·대덕연구단지 관리본부
사진; 11일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영선 의원(가운데)과 김희정 의원(오른쪽)이 실험용원자로인 ‘하나로‘ 시설 내 방사능물질 원격조정장치의 조작법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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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덕연구단지 원자력연구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의 원자력연구소 국감에서는 한국형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총체적 부실이 단연 부각됐다. 이날 변재일 의원(열린우리당)은 한국형 원자력 발전소가 지난 2002년 이후 가동중지 등으로 인해 최소 2753억원의 판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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