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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망대]싱가포르 SCM 허브
싱가포르가 세계 기업들의 물류 SCM(공급망관리) 허브 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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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항만, 공항 등의 편리성을 인식한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글로벌 배송 거점을 추진하고 있고 물류업체들도 새로운 서비스를 속속 내놓으며 수요 발굴에 나섰다. 북미, 일본 등지의 완성차업체 12개사가 싱가포르를 총괄 거점으로 정했으며 부품업체 14개사도 SCM 체제를 구축했다. 마쓰시타, 소니 등 일 전자업계도 지난 2001년부터 싱가포르에 눈을 돌려 물류 거점을 정비했다. 최근 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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