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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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파일 공유 수사 일단락 반응과 과제
지난 5월 시작된 파일 공유 서비스(P2P)를 통한 불법음란물 유포사범 대거 검거 파문이 최근 법원의 최종 판결이 속속 내려지면서 일단락됐다. 경찰의 사상 첫 집중 단속에서부터 최근의 법원 판결까지 4개월 간 사이버 공간을 뜨겁게 달궜던 이번 파문은 음란물뿐만 아니라 영화파일 공유 등 P2P 전반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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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벌금형 최종 확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P2P를 통해 대량으로 음란물 유포를 방조한 운영자 및 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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