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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R&D투자 감소가 경제성장 둔화 주요인"
지난 98년 국제통화금융(IMF) 외환위기 이후 민간기업의 연구개발(R&D)투자가 축소되면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급격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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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최영락) 신태영 박사의 ‘연구개발투자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 보고서에 따르면 GDP성장의 주요 생산요소인 자본·노동·R&D의 기여도를 측정한 결과, 외환위기 이전에 27.6%였던 R&D의 기여도가 외환위기 이후 16.9%로 급감하면서 GDP증가율도 낮아졌다.
이처럼 R&D기여도가 10.7%포인트나 하락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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