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코아로직, 청약 미달로 불안한 조짐
오는 13일 코스닥등록을 앞둔 카메라폰 부품업체 코아로직이 예상 밖의 공모주 청약 미달사태로 위기를 맞았다.
기사 바로가기 >
코아로직은 다음주 등록을 앞두고 지난 3∼4일 이틀간 총 115만주에 대한 청약을 받았으나 최종 경쟁률이 0.89 대 1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당초 코스닥의 새로운 스타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됐던 회사는 등록 후 신규주 돌풍은 고사하고 최근 계속된 ‘공모주 연패’의 그늘을 벗어나는 것마저 장담하기 힘들어졌다.
코아로직은 카메라폰의 핵심 부품인 CAP(Camera Appli....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