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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휴대폰업체 이달중 300만화소폰 발표
국내 휴대폰업계가 카메라폰 경쟁에서 일본과 격차를 현격하게 줄이며, 역전을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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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팬택&큐리텔 등 주요 휴대폰업체가 이달중에 300만 화소 카메라폰 상용화에 전격 나섬에 따라, 카메라폰 화소 경쟁에서 일본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일본 휴대폰업체는 지난해 중반 세계에서 처음으로 메가픽셀 카메라폰을 내놓은 후 300만 화소 출시하기까지 1년여가 걸렸으나, 한국은 이를 6개월로 단축, 속도경쟁에서 앞서가기 시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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