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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 5대 강국 선언` 왜 의심받나
문화산업 예산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현재의 상황은 ‘이상’과 ‘현실’의 조화가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준다. 더욱이 예산 감소 분위기가 대통령의 ‘2008년 문화산업 5대 강국 진입 선언’ 이후 이어지면서 관련업계가 느끼는 상대적 절망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의지는 있으나 실천이 없는 정부의 정책에 업계는 실효성이 없다고 볼멘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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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지는 ‘확고’=문화산업 집중육성에 대한 기대는 지난해 8월 ‘2003 경주 문화엑스포’ 개막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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