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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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없겠지만 `화근`그대로
`5월 벤처대란설’의 발원처인 정부의 벤처기업 프라이머리CBO(P-CBO) 1차분에 대한 만기일이 도래하면서 2900억원에 대한 기보의 조치에 벤처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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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로 예정된 1차 만기일 예정 금액은 원래 4500억원이었다. 이는 올해 말까지 6차례에 걸쳐 도래하는 전체(2조3105억원)의 약 17%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 중 기업파산 등으로 디폴트(지불 불이행)된 1600억원에 대해서는 P-CBO를 발행한 기술신용보증기금이 대위변제 해야 한다. 이에 따라1차 만기 도래분의 몫은 29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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