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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차세대 기술 심사국` 생긴다
특허청이 정보기술(IT)·나노기술(NT)·바이오기술(BT) 등 첨단 기술 특허 출원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 심사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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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특허청은 첨단기술·융합기술 등의 출원 관련 전문 심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 심사국 신설 및 인력 증원안’을 마련, 지난달 말 행정자치부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심사국 신설 인력은 총 170명이지만 특허청은 현재의 심사국 인력 152명을 활용하되 정부로부터 18명을 증원받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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