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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특허가 열쇠다](3)기술 개발만이 살길이다
삼성전자의 최지성 DM총괄 사장은 “90년대 중반만 해도 국내 기업들이 특허의 양·질 면에서 해외 기업에 뒤졌으나 최근 들어 양적인 측면에서는 해외 기업을 추월하고 있다”며 “결국 이러한 자산들이 앞으로는 국내 기업들의 최대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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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기업의 특허 공세를 극복할 수 있는 근본 해결책은 우수한 특허를 내는 것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84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특허협력조약(PCT)에 가입할 당시 국제특허 출원이 10건에 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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