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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PC업계, 출하 대수 늘린다
일본의 PC업체들이 경기 회복을 배경으로 올해 PC 출하량을 크게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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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NEC, 후지쯔, 도시바, 소니 등은 국내외 법인 및 개인용 PC 출하량을 작년 대비 약 7.6% 늘리기로 했다.
우선 최대 PC업체인 NEC가 지난해 대비 10만대 증가한 280만대를 출하할 계획이다. 도시바는 전체 생산량을 작년보다 100만대 늘리고 이 가운데 120만대를 내수 시장에 내놓기로 했다. 도시바는 지난해 PC사업에서 약 220억엔의 적자를 봤지만 올해는 약 100억엔의 흑자전환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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