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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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조직개편이 답"
‘바람의 나라’(94년), ‘리니지’(98년), ‘포트리스’(2001년), ‘비엔비’(2002년) 등 역대 히트작에 이어 지난해 모바일게임 분야의 급성장으로 중흥기를 맞고 있는 게임업계가 조직개편의 ‘열화’에 휩싸여있다. 연초부터 전열정비와 인력 재배치를 통한 이미지 극대화를에 나선 데 이어 조직 개편에도 일제히 나서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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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가 주목하는 최근의 개편 키워드는 ‘사업 전략 강화’ ‘신규 사업부 신설’ ‘해외 진출 강화’로 요약된다. 재정적 고비를 맞이한 게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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