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선거철만 되면 이통요금 인하 들먹` 정부-정치권, 선심정책 `표본`
4월 총선 정국을 앞두고 민생현안인 통신(이동전화)요금 인하 문제가 또다시 수면위도 떠올랐다. 재정경제부 등 물가당국과 정치권 일각에서 이동전화사업자들의 과다 수익을 근거로 요금인하를 유도하겠다는 태세다.
기사 바로가기 >
그러나 주무부처인 정보통신부와 사업자들은 지난해 발신자표시(CID) 서비스 요금 인하에 이어 올해 번호이동성 시행으로 자발적인 요금 인하폭이 컸던 데다, 인위적인 요금인하를 강제하면 오히려 시장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이다.
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