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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자업계 생산액 중 휴대폰 비중 절반 넘어
휴대폰이 올해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주요 완성품 업체의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서 전자기기의 핵심 품목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 이들 업체의 생산과 수출규모가 경기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6∼7%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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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http://www.eiak.org)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완성품 업체 7개사를 대상으로 ‘2004년 생산판매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생산규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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