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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디지털가전 해외생산 늘린다
일본 전자 업계가 디지털 가전기기 세계 제패를 위해 ‘해외 최적지 생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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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전기산업, 소니, 히타치제작소, 샤프, 도시바, 일본 빅터, 펜탁스 등은 평판 TV(PDP·LCD), DVD레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디지털 가전기기 세계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 장악을 위해 북미·유럽·아시아 등지의 해외 생산 거점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고 전파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범세계적인 방송의 디지털화’, ‘은염 카메라에서 디지털 카메라로의 변혁’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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