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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업체 매출 1년새 `반토막`
지난해 전자지불대행(PG: Payment Gateway)업체의 월별 매출을 집계한 결과 연말 매출이 연초 매출의 절반에 그치면서 배경을 둘러싸고 감독주체인 금융감독원, 카드사, PG사간에 책임공방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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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4일 9개 카드사 가맹점의 지난해 월별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PG가맹점의 12월 총 매출액은 3142억원으로 지난 1월의 6358억원에 비해 절반 이상(3216억원)이나 감소하는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체 가맹점의 작년 12월 매출액이 15조2166억원을 기록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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